파손 사례

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베이스커버는 대부분 팔각 또는 원형의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재질의 베이스커버가 있으며 인도 위를 불법주행하는 자동차, 오토바이 및 자전거, 전동카 등으로 인해 충격을 받으면 충격흡수 강도가 약하여 깨어지거나 찌그러지는 등 많은 제품들이 파손되고 있는 실정이며 오랜기간 풍화작용으로 부식과 칠 벗겨짐 현상이 발생합니다.


찌그러진 제품의 경우 복원력이 약하여 본래의 형태로 복원이 되지 않으며 파손된 상태로 빠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시 짧게는 수개월에서 많게는 수년까지 방치되어 거리의 흉물로 남아있게 됩니다.